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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産 가짜달러화 `슈퍼노트' 계속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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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 by Admin 2008-04-06, 09:35

美 "북한産 가짜달러화 `슈퍼노트' 계속 적발"


(워싱턴=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미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만든 가짜 고액권 달러화인 `슈퍼노트'가 계속해서 적발되고 있다고 미 재무부 고위관리가 1일 밝혔다.

스튜어트 레비 미 재무부 테러 및 금융정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미 상원 재무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재무부 소속 비밀검찰국(Secret Service)이 북한 위폐제작활동을 계속 조사하고 있으며 `슈퍼노트'로 알려진 북한에서 만든 정교한 달러화 위폐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레비 차관보는 그러나 최근에 `슈퍼노트'를 얼마나 적발했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 지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미 재무부는 지난 2006년 10월 `해외 달러화 위조 및 사용에 관한 보고서'에서 지난 1989년 비밀검찰국이 북한에서 만든 100달러, 50달러짜리 정교한 위조달러화인 `슈퍼노트'를 처음 적발한 이후 16년간 5천만달러 상당의 슈퍼노트를 회수했다고 밝혔었다.

재무부는 또 지난 2005년 9월 재무부가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에 대해 북한과 불법자금을 거래한 혐의로 포착, 금융조사에 착수한 이후에도 북한은 달러화 위조용 인쇄용품을 구매하려고 하는 등 달러화 위조를 지속적으로 시도한다는 의혹을 사왔다고 주장했었다.

레비 차관보는 이날 상원 보고서에서 재무부는 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금융조치를 통해 북한과 이란의 불법적인 금융거래활동을 차단하는 데 중요한 성공을 거둬왔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미사일 확산, 달러화 위조 및 기타 불법적 금융활동을 막기 위해 미 재무부는 확산활동에 관여한 많은 북한 기업에 대해 제재를 취하고, 북한과 불법자금을 거래해온 마카오 방코델타아시아(BDA)에 대해 애국법 311조에 의해 제재조치를 취했다고 레비 차관보는 소개했다.

그는 미 재무부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한 "민간분야의 반응은 대단했다"면서 "북한체제의 불법활동 관여 정보가 알려진 뒤 전세계 많은 민간금융기구들이 불법활동기관으로 지정된 기관 뿐만아니라 북한의 다른 고객들과도 사업관계를 끝냈다"면서 "이로 인해 북한은 국제금융시스템에서 사실상 고립됐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재무부는 국제금융시스템을 보호한 것은 물론 북한과 협상을 벌이는 국무부에도 지렛대를 제공했다고 레비 차관보는 주장했다.

bingsoo@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4/02 03: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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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 by Admin 2008-04-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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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 by Admin 2008-04-06, 09:36

"中, 대북무역 위안화 결제 제도 도입"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중국이 북.중 양국 무역에 종사하는 북한 기업에 대해 위안(元)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중국내 계좌 개설을 인정하는 새로운 결제제도를 도입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6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중국이 특정 국가를 대상으로 위안화 결제제도를 만들기는 극히 이례적인 일로, 지난 2006년 10월 북한의 핵실험 후 발동된 송금과 계좌개설에 관한 경제제재를 사실상 완화, 국경무역을 용이하게 하기위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북한은 미국과 일본의 경제제재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핵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의 진전을 노려 경제관계를 강화하고 있어 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 각국의 대응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신문은 내다봤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과 외화관리국이 대(對)북한무역결제 신규정을 마련, 북한과 국경무역이 활발한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와 지린(吉林)성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 등의 관계 금융기관에 통지했다.

중국과 무역하는 북한의 기업이나 개인은 소정의 등록절차를 마친 뒤 위안화 무역결제 전문계좌를 중국내에 개설, 무역상대인 중국 기업과의 결제에 이용하게 된다. 북한은 무역을 통해 얻은 위안화 수입으로 외화를 구입할 수 있어 외화를 합법적으로 반입 또는 제3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한과의 결제 문제에 관해서는 미국의 금융제재 발동에 이어 중국도 북한의 핵실험 직후 송금 업무와 계좌개설을 제한함에 따라 그동안 대북 국경무역에서 현금과 물물교환으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북한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작년 무역액은 약 20억달러에 달한다.

이 같은 결제제도의 도입은 북중 양국 무역을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으로 핵문제 해결을 압박하기위한 압력이 약화됨에 따라 6자회담의 새로운 논란거리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lhk@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08/04/06 07: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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