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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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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 Empty 정상회담이 잘 되기를 바라면서...

올리기 by Admin 2008-02-29, 22:15

옛날 문장.




1차핵문제로부터 지금까지 10여년간 지나갔고 여유곡절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남한사회의 태도는 변한것이 그닥 없다고 본다. 변하려고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것 같다.

나의 각도에서 보면 조선의 핵실험은 민족사에서 대단히 경축할만한 일이며, 우리민족의 앞날에 막대한 적극적인 영향을 주는 일이다. 역사적 전환점이 였다.

조선이 핵실험을 하고난후 남한은 쌀지원을 중단한적이 있는데, 남한은 남한 나름대로 해석을 하고 있지만, 김정일의 각도에선 이런 짓거리를 정말 아니꼽게 여겼을것이다. 남북관계는 꼬이고 꼬여서 정말 복잡하기만 하다.

적어도 김정일은 조선의 핵실험에 대해서 남한에서도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하였을것이다. 또한 그것이 남한사회에 영향을 주었으면 하였을것이다. 글세, 김정일님이 그 전부터 절망한 상태라면 또 다른 문제이지만... 남한에서도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하는 바램은 있었을것이다.

조선의 핵실험후에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이거만, 핵실험의 작용은 이번 정상회담에 주는 영향은 미미한것 같다. 또한 이런 정황에서 큰 기대를 하기란 힘들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김정일님의 초심은 이런것이 아닌가고 생각한다.

1

지금 북미간에 6자회담을 통해서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대화가 진행이 되면서 남북관계도 일정한 발전을 가져와야 한다.

미국이 조선하고 정상관계성립이네, 적대국무역법제거네 하면서 여러가지로 말놓고 있지만, 이런것은 종이장 하나에 속한다. 정상관계를 세웠다가 그냥 철수하면 그만인것이다. 법률도 제거했다가 다시 넣으면 또 마찬가지로 되는것이고, 그것을 위해서 조선이 핵포기한다는것은 억지인것이다. 적으나마한 진전이라도 그것에 대해 보증을 설수 있는 나라가 있어야 하는데, 6자회담이라고 하지만, 실은 남한에서만 그 보증을 설수가 있다. 그래서 북미관계의 심화하면 따라서 남북관계도 발전해야 하는 필요성이 있다.

2

또한 남북관계 발전은 미국에게 압력을 줄수 있다. 김대중님이 미국에 가서 김정일님이 미군주둔을 말했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상회담이 미국에게 주는 압력을 해소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보아야 하는것 같다.

3

조선은 지금 경제재건이라 하지만, 사실 북미관계 해소를 해야 하는 필요성은 랭전이 끝나면서 김일성때부터 시작되였다. 김일성님이 남북정상회담에 나오려고 한것도 그 개변의 필요성으로부터 나왔다고 보아야 한다고 본다. 경제적 위기는 그때부터 인젠 10여년간 지속되고 있다. 김정일님도 선자리뛰기를 10여년간 해야만 했다. 건데, 북미간의 관계정상화는 이런 변화의 전제이므로 할수없이 그것을 위하여 지금까지도 노력해야만 했다.

중국과 조선은 틀린다. 중국을 결코 조선을 버리고 자신만 개혁개방을 한것이 아니다. 조선의 개혁개방에 관건적인 역할을 해 줄수 있는곳은 한국이 였다. 건데, 한국은 이런 조건을 마련해주기는 커녕 물에 빠진 개에게 몽둥이질 해 댔다. 김정일이 김영삼을 아주 미워했을것이며, 그때에 이미 한국에 절망했는지 모르겠다. 김대중이 올라오면서 해빛정책이라는것을 했는데, 해빛이 조선에 들어가게 해야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으로 하여금 해빛을 발사하게끔 만드는것부터가 수선이 였다. 전후가 뒤바꿨으니, 성과는 있을리가 만무하다. 노무현은 배짱이 있는 분이라고 본다. 나름대로 이런저런 노력을 많이 했다고 본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면서 많은 깨다름을 받았을것이라고 보지만, 그는 곧 임기가 끝나고 있으니 아주 아쉽다.

남한에서는 경제적인 우세를 너무 믿는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서도 "빨리빨리"를 웨치면서 진행을 하려고 한다. 이런것은 조선에게 치명적이다. 그러기에 한국은 빨리빨리를 웨칠수록 더욱 늦어져야만 할것이다. 팔팔 뛰는 투기자들은 목숨을 잃을 정도로 망하지 않으면, 정신병에 걸리기 쉽다. 몸 조심하기를 바람.



남한의 각도에서 보면...

명확한 목적이 있다고는 보기가 힘든것 같다. 또한 남한이 지금단계에서 주체적으로 밀고나아갈만한 여력도 없다. 결정만한 힘도 없고... 정상회담이 확정되니, 부랴부랴 이런저런 화제들을 내 놓는데, 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아도 뭐 그렇다한 목적을 가지고 하는것은 아니다. 준비는 평상시에 해야 하는것이다. 또한 통일이라는 이런 전략적인 과제를 다루면서 그렇다할 정도로 보이는 전략이라곤 보이지도 않는것도 세상에서 극히 드문 현상일거라고 본다. 그것도 10여년간 조선이 그냥 제자리에서 뛰는데도 거기에 마땅한 대응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으면서 조선사람들로 하여금 200만명이나 죽게 했다는데 대해서도 참 이해하기가 힘들다. 더우기 대한민국국민들의 수준에 대해서 극히 의심스럽다.

나름대로 내가 제의해준다면... 남북의 문화적 래왕을 발전시키는데 중점을 두면 어떤가하는 생각이다. 서로를 요해하게끔.. 다방면으로 래왕을 확대하는데 노력하는 편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조선에서 대량의 유학생을 받아드린다던가, 혹은 조선에 대학을 지여준다던가 하는 이런것이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본다. 기술도 줄수 있고...



나름대로 이번 정상회담을 전망하면...

이번 정상회담은 노무현정부가 2007년도 정상회담으로 화제부터 수정하는 점에서 보여줄뜻이 1차회담처럼 폭팔적일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한국사람들이 환상은 가지고 있겠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환상적일수는 없다고 본다. 또한 지금의 정황에서 한국에서 할수 있는 일은 제한적인것만큼 별 특별한 성과도 보이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한국에선 특별히 경제면을 강조하는데, 우에서도 말했뜻이 여러가지 의견은 교환은 할수 있고, 여러가지 화제들이 있을수는 있지만, 그것은 그냥 의견교환이나 계획, 혹은 의사로만 치울칠 가능성이 높다. 기초시설에 대한 투자와 조선상품이 한국진출에 대한 논의가 중점이 아닐까고 생각한다. 좋기는 차관을 많이 주면 줄수록 좋아할것이고.... 한국은 보면 개성공단이나 개발구쪽으로 너무 치우는것 같다. 조선의 각도에서 생각하면 조선정부, 조선사람들이 돈을 벌게하면 벌게했지, 한국사람들을 돈벌라고는 생각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조선에서 생산되는 상품들이 미국의 제한을 받아서 밖으로 빠져못나가는데, 한국으로 빠져나올만한 구멍은 만들어 주어야 하는것이다. 조선에서 물건을 생산해서 한국이라는 곳이라도 팔곳이 있어야만 경제가 회복하게 될것이다. 한국사람들이 들어가서 물건을 생산해서 한국에 반입하려는 생각들을 한국분들은 생각하고 있겠지만... 그것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다고 생각한다.

NLL문제를 노무현이 부각시키는것 같은데, 조선에서도 거기에 대해 해결해야 하는 필요성은 있다고 본다. 건데, 김정일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측이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북미관계가 중요한 시기에 진입했는데, 자신의 기존의 관점을 수시로 바뀌지는 아니 할것이라고 본다. 공동구역같은 이런 제안은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명확한 결론을 얻어 낸다는것은 좀 불가능한것 같다.

다른것들은 특별하게 발전할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좌우간, 이런 정상회담은

그냥 만남으로... 만족하고...

하나의 조금만한 성과라도 있어도 만족하고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고...자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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