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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상회담에 대한 느낌...<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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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기 by Admin 2008-02-29, 22:17

정상회담선언이 나온다음.. 한국에선 이런저런 분석들이 많이 나왔다. 여기저기에서 많은 내용들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고 이해했지만, 어쩐지 마음한 구석은 허전하다.

나의 마음이 허전했던것은 한국에서는 단지 한국의 입장에서 한국의 시각으로만 이 문제를 분석해서가 아닌가고 생각한다.

인터넷가 발달하지 못하고 또한 정치체계와 사회문화가 틀리는 조선에서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알길이 없으니, 선언의 중요한 당사자인 조선의 말을 듣지 못하고서 한국의 분석만 보고 그것을 일방적으로 믿기는 힘든것 같다. 이런 불균형적인 남북대화나 교류는 하루빨리 종결되여서 북남인민들이 서로 마음과 마음으로 교류할수 있수 있었으면 좋겠다. 불충분한 교류는 허황한 꿈, 편견, 선입견, 자위등을 양산하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또한 이런 시간이 길면 길수록 이런 증세는 깊어 가기만 할것이다. 교류방식에 대해서 조선은 좀 개선해야할면들이 있는것 같다.

정치뿐만 아니라, 서로에 대한 군사, 경제,문화..등등면에서 남북의 시각의 차이는 아주 깊게 존재한다. 여러가지 력사적인 원인도 있고, 남북의 발전과정이 부동한 원인도 있고 다른 여러가지 원인도 있겠지만... 통일을 지향하는 남북이 교류로서 서로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의 마음상의 거리를 좁히는것은 응당하거만 그것이 잘 되지 않아도 너무 아니 되는것 같다.

겉으로는 잘 되여 가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경제합작은 서로에 대한 료해와 이해의 기초우에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실현되기가 아주 어렵다.

조선에서도 이런 교류상의 오해로 인하여 한국과 많은 신경전을 벌려오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김정일이 개혁개방에 대한 말이 나온것도 이런 점에서 나온말이 아닌가고 생각한다. 김정일이 아리랑구경에 대해서도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 한국에서의 시각은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보다는 그것을 부정부터 하려는 시각이니, 해야할일들은 산더미 같다.

이번 정상화담의 생중계를 보면서도 TV에서는 노무현의 방문에만 치우쳐서 그것이 일종 방문으로만 보이였지, 그것이 통일로 행하는 과정으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나오는 장면들도 결코 정상회담과 연관이 되는 부분에만 구속 되였지, 조선에 대한 이해를 높히자는 이런 노력은 전혀 없는것 같다. 이런 생각으로 통일이 언제 올라는지 아주 근심이 된다. 조선도 한국으로 하여금 조선을 전면적으로 료해할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할것이다.



선언문에 문화에 대한 교류를 강화한다는 문구는 있거만, 여기에 대해선 한국에선 올림픽에만 구속되게 이해하고 있는것 같다. 올림픽에 같이가던 아니면 단일팀을 구성하던, 이것은 아주 형식적인 교류인것이다. 선적인적 효과, 남에게 보이려는 그런 요소가 더욱 강하다. 남북교류는 이런 곁보기에 치우치는것이 아니라 실속이 있는 교류에 중점을 두어야 할것이다.

이런 문구가 선언문에도 명기되였거만, 그 의의를 이해하고 넣었는두 아니면 넣기 위해서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사회에선 여기에 대해 중점을 두지 않는다.

정상회담전에 그 전망에 대해서 문화적 교류를 강화해야한다는 점을 내가 어예단방귀를 껴서 그것을 맞춰버렸지만... 노무현이 가서 벽이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그냥 일시적인 단상으로 그것을 넣어버렸는두, 아니면 김정일이 오래되는 서로의 교류에서의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넣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문화적교류는 일체남북교류의 기초인것만은 의심할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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